여름 방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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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+남 • 드라마 • 로맨스 adult icon

rating rating rating Sensual story

•작가: 시데 •소정 역: 재영 •창민 역: 현식 어느 날 걸려온 아빠의 전화. '할머니가 돌아가셨어.' 그 말에 나는 곧장 사직서를 쓰고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시골집으로 내려갔다. 거기서 우연히 창민이를 만났다. 그러자 잊고 있던 많은 일들이 떠올랐고, 괴로움에 또다시 도망치려 했다. 하지만 그는 나완 다르게 그 기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다. 그래서 우리는 그때, 그 순간으로 돌아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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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차

1화. 내일, 여기서 만나자.

1화. 내일, 여기서 만나자.

무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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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+남 • 드라마 • 로맨스

19분

현생에 지쳐 살아가던 중,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. '할머니가 돌아가셨어.' 그리곤 불현듯 떠오르는 어릴 적 할머니와의 추억. 난 그 추억에 이끌린 건지, 현실을 도피하고 싶었던 건지, 할머니가 계셨던 시골로 갔다.


2화. 다 버리면 안 돼?

2화. 다 버리면 안 돼?

무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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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+남 • 드라마 • 로맨스

17분

우연히 마주하게 된 창민이는 10년 전과 똑같았다. 능글맞음도 강아지 같은 표정도. 내가 할머니 집을 정리 중인 것처럼 학교를 정리 중이라는 창민이. 난 묻고 싶은 말을 삼킨 채 그의 학교 정리를 도와주러 간다.


3화. 뭐가 아쉬운데?

3화. 뭐가 아쉬운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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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+남 • 드라마 • 로맨스

17분

학교를 정리하다 마주한 과거. 잊었던, 애써 지웠던 그때의 일을 꺼내고 싶지 않다. 이제는 다 끝나버린,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, 난 지워버린 그 일을 창민이는 왜 꺼내려 할까. 그래서 난 도망치듯 자리를 떠났다.


4화. 할머니. 나, 갈게요.

4화. 할머니. 나, 갈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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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+남 • 드라마 • 로맨스

20분

난 머리를 꽤 많이 꿰맸지만 큰 문제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. 그녀는 이제 꽤 진정이 된 듯 보인다. 더 이상 미룰 수 없다. 이제는 말해야 한다. '기다릴게. 내일, 내가 마지막으로 약속했던 그 시간에. 거기서.'


5화. 아니. 행복해 보여서.

5화. 아니. 행복해 보여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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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+남 • 드라마 • 로맨스

16분

언젠가 방학은 끝난다. 우린 꿈같은 방학이 영원하길 바라지만, 그렇지 않다는 걸 안다. 꿈을 묻어두어야만 우린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. 가끔 그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 지으면 충분하다. 그거면... 충분하다.


6화. 다시, 여름이 왔다. (완)

6화. 다시, 여름이 왔다. (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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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+남 • 드라마 • 로맨스

12분

아빠는 할머니의 땅을 팔았다. 그래서 마지막으로 집을 보러 갔다. 모든 게 똑같았다. 내가 창민에게 줬던 스케치북도 있었다. 단 하나만 달라진 채로. 그 그림 위에 자신을 그리고 있는 내가 어설프게 그려져 있었다.